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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fication(게이미피케이션)과 Serious Games(시리어스 게임)의 차이는 무엇인가?

Posted on February 25, 2013 by Andrzej Marczewski

2013년 2월 25일 Andrzej Marczewski 씀

Last week, some of you may have seen that I created a new page that tried to summarise the differences between gamification, serious games, real games and gameful design.

지난주 본인의 블로그를 방문했던 분들이라면 제가 새로 올린 포스트 중 게이미피케이션과 시리어스 게임, 실제 게임과 게임풀 디자인의 차이점을 요약하려고 정리한 글을 보았을 것입니다.

I posted the following chart to as a quick reference guide.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의 차트를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Anyone who has read my blogs will know that I am a little against the constant arguments about what gamification is and what it isn’t, so this may seem a little hypocritical. Here I am defining it after all. Well, things change and whilst I still think that excluding ideas because they do not fit into your perfect definition of gamification is daft, I also believe that as gamfication matures, so should the language we use. You see the trouble is, it is confusing to people who are not involved. whilst we should all know the differences , civilians may not! So here goes.

제 블로그를 구독중인 사람이라면 제가 게이미피케이션이란 무엇인지, 무엇이 게이미피케이션이 아닌지 논쟁하는 요인에 대해 약간 반대적 입장인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글이 조금 위선적으로 보여질지도 모릅니다. 본 글에서 저는 이를 정의 하고자 합니다. 뭐, 상황이 계속 바뀌게 되는 와중에 저는 여전히 게이미피케이션은 바보같다는 당신의 완벽한 정의에 적절하지 않다고 아이디어를 배제하는 것에 대해, 저는 게이미피케이션이 성숙해짐에 따라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문제점이 무엇인지 보더라도, 이는 비 개발자인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의 차이점을 알아야 하는 반면 반드시 모든 일반인들이 알고 있어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Gameful Design

This is the use of game thinking in user experience. It is game like approach to aesthetics and usability, rather than the addition of game elements. Some may also call it playful design. A nice example of this is the fail whale from Twitter. Rather than a boring old error when twitter is over capacity, they have the Fail Whale. This simple change in thinking has spawned it’s own life, with people recreating the image with different characters and even created t-shirts with it on!

이것은 사용자 경험적 측면에서 게임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이는 게임적 요소의 추가 보다는 심미성이나 편리성을 활용한 접근 방식들을 말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플레이풀 디자인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훌륭한 예시 중 하나로 트위터의 Fail Whale(그림)을 들 수 있습니다. 서버가 과부하에 걸렸을 때,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던 따분한 형태의 에러 메시지 대신에 트위터는 Fail Whal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생각의 전환이 사람들로부터 다른 캐릭터로 이미지가 재창조되고 티셔츠 프린팅으로 만드는 등 2차 제작물이 탄생하게 되었다.

http://www.whatisfailwhale.info/

Gamification

Well, we all know what this is. My personal definition is;

아마 우리는 이 용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정의를 내려보자면,

“The application of gaming metaphors in non game contexts to influence behavior, improve motivation and enhance engagement“

“비 게임 맥락에서 행동 영향, 동기 유발, 내적 동기 강화를 위한 게임 메타포의 구성” 이라 할 수 있습니다.

It is what you get when you take elements and ideas from games and apply them to things that are not games. So adding progress bars to a site to show how much of your profile you have filled in (e.g. linkedin.com), adding points, badges, leaderboards, peer pressure and more to things that normally would not have them (e.g. Nike+, Idea Nation, Zombies Run, Gamification.co). The addition of missions and quests, of social interactions and more. It is about the psychology of games and people, the use of Autonomy, Mastery, Purpose and Relatedness to engage and motivate people. All things that games have in abundance! The big thing that separates gamification from the next category of serious games – gameplay. You are not creating a game with gamification.

이는 당신이 게임으로부터 얻어온 아이디어와 게임 요소를, 게임이 아닌 것에 적용함에 따른 결과를 일컫는 말입니다. 따라서 링크드인과 같이 당신의 프로필 등록에 얼마나 많은 필드를 채워 넣었는지 보여주기 위해 프로그레스 바를 사이트에 추가하는 것, 포인트, 뱃지, 리더보드, 등등.

미션과 퀘스트의 추가, 소셜 인터랙션 등등. 이는 게임과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것 입니다.

모든 것들이 게임에서 풍부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다음 범주인 시리어스 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을 분류하는 가장 큰 요인은 게임 플레이 입니다. 당신은 게이미피케이션의 과정에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Serious Games / Simulations

A serious game is a game with purpose, it was not created to be solely entertainment. It has all the elements of a real game, will look and feel like a real game, but has some defined purpose, outcome or message the creators wish to get across to you. A good example of a serious game is Pass it On from AXA insurance.

시리어스 게임은 목적성을 갖고 있는 게임이지만, 단순히 엔터테이먼트를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게임의 모든 요소를 가지고 정말 게임처럼 보이고 느껴지지만

크리에이터가 당신에게 몇 가지 정의 된 목적 결과와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리어스 게임의 좋은 예로는 Pass it On from AXA 가 있습니다.

As you can see, it looks like a game and it certainly plays like one, It is a 3D world with social gaming elements, missions and quests and even an iPhone app! However, the reason for creating it was to give people a better understanding of why Life insurance is so important!

보이는 바와 같이 이것은 진짜 게임이며, 어떤 특정 플레이를 포함합니다. 미션과 퀘스트를 수행하는 소셜 게임의 요소가 들어간 3D 게임입니다. 아이폰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사람들에게 왜 생명 보험이 중요한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You can also include many educational games in this category. As long as they have all the elements you would expect to see in a real game (ie gameplay!).

여러분은 또한 시리어스 게임에서 수 많은 교육적 게임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 게임 속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게임 요소들, 즉 게임 플레이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Simulations are slightly different, but with the simple classification I am using, still fit into the same category. Rather than being a game with some kind of message or serious purpose, they are designed to simulate something in the real world. An enterprise example would be PlantVille from Seimens. This “game” is designed to simulate the inner workings of a manufacturing plant.

시뮬레이션은 약간 다르지만, 제 방식대로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시리어스 게임과 마찬가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떤 메시지나 serious 목적을 지닌 게임이라는 것은, 실제 세계에 있는 어떤 것을 그대로 시뮬레이션하여 디자인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기업의 예로 Seimens의 PlantVille 이 있습니다. 이 “게임”의 게임 디자인은 제조 공장의 내부 기능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입니다.

The reason I say that simulations are a bit different is because the do not always need to have gameplay. However, for our purposes and for the sorts of solutions we are most likely to want to provide people – I would say gameplay is essential!

제가 시뮬레이션은 약간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바로 항상 게임 플레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을 위해, 솔루션의 분류를 위해 우리는 대개의 경우 사람들에게 게임플레이를 제공하길 원할 것입니다. 그 때 바로 게임 플레이가 필수적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Games

All of the above, but played just for entertainment.

위의 모든 것을 포함하지만, 오직 재미를 위해 플레이 되는 것.

Bonus points for people who are old enough to remember this game!!

이 게임을 기억할 만큼 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위한 보너스 포인트!!

There you have it, my quick break down of different parts of what we often talk about as gamification. Maybe we should expand out and call what we do Game Thinking rather than gamification? My last word on this. If you limit yourself to only considering gamification as it is defined here – I think you are doing it wrong. All of what I have described here can and should be used in the right ways to benefit people.

당신이 갖고 있다면, 우리가 종종 얘기했던 게이미피케이션으로서 차이점에 대한 부분의 my quick break down.

우리가 만약 게이미피케이션보다 게임이라 생각되도록 확장하고 불러야 한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만약 당신이 이 글에서 정의된 것처럼 오직 게이미피케이션만 고려하고 있다면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앞서 설명된 모든 것들은 적절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사용 할 수 있고, 사용 되어야만 합니다.

My last last words, here is another diagram that may help some with clarifying. It is Type of Game Thinking mapped against design purpose and gameplay.

저의 진짜 마지막 말, 일부 사람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만한 또 다른 다이어그램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게임 유형에 대한 고찰을 디자인의 목적과 게임 플레이를 기준으로 각 사분면에 할당한 것 입니다.